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오늘도 게임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구구입니다.

오늘은 갓생살기 13일차가 되는날입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C#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보통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 HelloWorld를 출력하는 것을 연습한다는 사실은 어느 언어를 봐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HelloWorld의 입력을 받아서 출력하는 방법과 코드의 의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위와같이 코딩을 했다고 하면 이게 맞게 됬는지 안됬는지 확인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솔루션 빌드'를 할 껀데 단축키로는 'Ctrl+B' 입니다.

솔루션 빌드를 하면 아래와 같이 빌드의 성공과 실패여부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통해 코딩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버그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그냥 디버깅 시작을 하면 콘솔이 열렸다가 바로 닫히기 때문에 출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디버그하지 않고 시작' 혹은 'Ctrl+F5'를 눌러서 확인해야합니다.

위와같이 HelloWorld가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코딩된 문장들의 뜻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using System = System을 사용하겠다고 미리알림, 선언된 네임스페이스 내부 개체들에 접근

namespace = 그룹화,동일한 함수의 이름 사용가능

class = 필드(변수를 묶어놓는 곳), 메소드(함수)가 포함된 곳,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 = 코드 문장의 끝

{} = 코드 블록(블록단위로 코드를 구분)

// = 한줄주석

/* */ = 여러줄 주석

static(함수속성) void(리턴형) Main(함수이름)(string[] args(파라미터, 매개변수))

= 가장 중요한 메소드, 최초의 진입점, 모든 프로그램은 메인 메소드가 반드시 존재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