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게임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구구입니다.
오늘은 갓생살기 24일차가 되는날입니다.
오늘은 어제 공부하던 연산자에 대해 이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이야기하던 증감 연산자에 대해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단항 연산자이고
++, --
라는 기호를 사용합니다.
이 ++와 --가 앞에오면 전치연산으로 계산 들어가기 전에 먼저 +1혹은 -1을 해주고 들어가는 것이고
뒤에오면 후치 연산으로 계산이 들어간 후에 +1혹은 -1을 해주는 것입니다.
주로 for 구문에서 숫자를 1씩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때 사용됩니다.
그 다음은 할당 연산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산자들은 연산 후 재할당합니다.
연산의 순서는 대부분 =을 제외하고는
a += b
라고 하면
a = a + b
와 같은 형식으로 연산이 됩니다.
주석처리를 해 놔서 코드를 이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꺼 같습니다.
우선, 위에서 언급한 방법대로 할당 연산자를 계산하면 주석에 표시한 방법과 같게 됩니다.
실제로 계산이 되는지도 결과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다음은 관계연산자 입니다.
피연산자와의 비교, 즉 bool이 출력됩니다.(True 아니면 False가 출력됨)
ex) <, >, <=, >=, ==, !=
주로 조건문(branch)에서 사용됩니다.
a는 100이고 b는 1000이고 이 두 수를 비교하는 연산이었고 결과는 bool로 받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이러한 bool값은 조건문의 조건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이번 코딩은
실제 bool값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기위한 코딩이었기때문에 이런 식으로 bool형이 나온다는
사실이 핵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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